내가 속상하거나 서운하거나 화가 난다.
그것은 상대에게 기대를 했던 겁니다.
이런 기대는 내가 이미 만들어 놓은 각본대로 상대가 움직여야 한다는 전능적 사고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능적 사고가 적용이 된다는 건 유아적 의존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유아적 의존성이 남아 있는 구간을 알아채고 바로 어른의 사고로 생각하면 업그레이드가 되는 겁니다.
어른의 사고는 타인의 선택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타인을 인격적 존중하는 자리입니다.
타인의 자유를 허락합시다~
내가 속상하거나 서운하거나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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