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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첫째 계명을 지키는 날

최고관리자 2024-02-21 17:37 208

2024년 2월 25일. 첫째 계명을 지키는 날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성경의 핵심의 가르침은 바로 첫째 계명과 두 번째 계명을 지키는 일이며 그 완성이 원수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적(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궁극적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율법을 완성케 하는 것이고 그 완성이 바로 사랑이라고 예수님이 말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새로운 의식과 실천의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의 핵심을 이루는데 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길을 안내하다 보니 기존의 방식과 달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은 어려울 수 있을 듯합니다.

기존 교회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업그레이드시키는 방식입니다.

바리세인과 예수님의 첫 갈등도 역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문제들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바르고 옳다는 문화적 습관들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차츰 적대감을 느끼게 되고 그러므로 그들은 결국 진리이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기존에 자신이 알고 믿고 있는 수준에 머무르면서 참 자유의 구원을 맛보지 못하고 반쪽의 율법의 굴레에 메여서 살아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은 과거의 것을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천국을 간다는 것의 전제 조건이 자기를 부인하라는 가르침을 주신 겁니다.
자신의 기존 사고를 죽일 때 새로운 것을 받아 드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이 특성을 참 잘 말씀 해 주십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우리는 진리을 찾고 찾지만 막상 진리가 다가 오면 그것을 부정합니다. 받아드리려고 하지 않고 거절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자신이 알고 있는 방식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리세인들이 예수님의 말과 행동에 얼마나 당황해 했을까요? 아마도 어이없어 했을 겁니다.

사실 주일날 첫째 계명을 지키는 날을 3개월에 한 번 정해서 해보는 것 말고도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접근을 해볼 겁니다. 여러분들이 즐거워하며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여러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교회 공동체가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를 아끼고 건강하게 지키고 성장시키는 것이 여러분들의 삶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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